받을 돈과 줄 돈

회사 자금관리는 오늘 쓸 수 있는 돈을 세는 데서 시작합니다

자금관리는 통장 잔액 확인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계좌를 모아 현재 가용자금을 확인하고, 예정 입출금과 세금·급여를 반영해 부족 시점과 실행과제를 관리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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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세무회계그룹 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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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관리는 오늘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보는 일과 앞으로 언제 부족해지는지 예측하는 일을 함께 뜻합니다. 잔액만 확인하면 현재는 알 수 있지만 급여·세금·대금 지급이 겹치는 날의 부족은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시작점은 모든 계좌를 모아 현재와 예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쓸 수 있는 돈부터 정확히 봅니다

여러 은행 계좌와 법인카드를 따로 보면 회사 전체 자금을 놓치기 쉽습니다. 운영계좌, 세금·급여용 계좌, 사용이 제한된 자금을 구분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액을 합산해야 합니다. 미승인 카드 사용이나 아직 장부에 반영되지 않은 출금도 함께 확인합니다.

예정 입출금은 날짜와 확실성을 함께 적습니다

  • 확정 지출 — 급여, 임대료, 대출 원리금, 신고가 끝난 세금
  • 예상 지출 — 발주·계약은 되었지만 금액이나 지급일이 바뀔 수 있는 비용
  • 확정 수입 — 입금일과 금액이 합의된 수금
  • 예상 수입 — 청구 전이거나 회수일이 불확실한 매출채권

예상 입금을 확정 입금처럼 넣으면 계획이 낙관적으로 보입니다. 수금이 늦어질 가능성을 반영해 보수적인 시나리오도 함께 보고, 부족이 예상되는 가장 빠른 날짜를 기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자금표는 실행 항목까지 있어야 합니다

  1. 1부족이 예상되는 날짜와 금액을 찾습니다.
  2. 2회수 가능한 매출채권과 조정 가능한 지급 일정을 확인합니다.
  3. 3세금·급여처럼 미룰 수 없는 금액을 먼저 확보합니다.
  4. 4그래도 부족하면 차입 한도와 조달 소요기간을 미리 확인합니다.
  5. 5실제 입출금과 예측의 차이를 기록해 다음 계획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현금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익과 현금의 차이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매출이 늘고도 자금이 줄어든 달을 처음부터 따라가 보려면 가상회사 체험이 그 상황 하나를 끝까지 다룹니다. 모두 CFO의 매일 자금관리와 월별 경영분석은 서비스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