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증가가 정상인지는 매출 증가율과 나란히 봐야 압니다
비용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매출을 따라 늘어야 정상인 비용과 그렇지 않은 비용을 가르고, 증가율을 견줘 확인할 항목을 고르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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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세무회계그룹 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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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지난달보다 3,000만원 늘었습니다」는 그 자체로는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아닙니다. 매출이 그만큼 늘었다면 늘어야 정상인 비용이고, 매출이 그대로인데 늘었다면 확인할 일입니다. 그래서 비용은 언제나 매출과 짝지어 봐야 합니다.
매출을 따라 늘어야 하는 비용과 그렇지 않은 비용
- 변동비 — 상품매입·재료비·외주비·판매수수료·운반비처럼 더 팔면 반드시 더 드는 비용입니다. 매출이 20% 늘었는데 이 비용이 20% 늘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 고정비 — 임차료·인건비·보험료·감가상각비처럼 매출과 상관없이 나가는 비용입니다. 여기가 늘면 매출이 늘었든 아니든 확인할 값어치가 있습니다.
- 매출 증가율
- +18.0%
- 변동비 증가율
- +19.4%
- 고정비 증가율
- +11.2%
가상의 예시입니다. 변동비는 매출과 나란히 움직였고, 고정비는 매출과 무관하게 11.2% 늘었습니다 — 확인할 것은 뒤쪽입니다.
같은 표를 총액으로만 보면 「비용이 늘었다」로 끝나지만, 갈라 놓으면 볼 곳이 하나로 좁혀집니다. 반대로 변동비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면 그때는 단가나 수율이 달라진 것이라 그쪽을 봅니다.
「평소」와 견주는 것이 전월 대비보다 낫습니다
전월 대비는 계절과 일정에 흔들립니다. 명절이 낀 달, 계약이 몰린 달마다 「늘었다·줄었다」가 번갈아 나오면 결국 아무도 안 봅니다. 같은 방법을 카드 사용에 적용한 예는 법인카드는 평소와 달라진 것을 본다에 있습니다. 최근 몇 달의 범위를 평소로 잡고 이번 달이 그 안인지 밖인지로 보면, 매달 새로 확인할 항목이 한두 개로 줄어듭니다.
매출 대비 비율을 함께 적어 둡니다
회사가 커지면 모든 비용의 절대금액이 커집니다. 그래서 절대금액만 기록해 두면 1년 뒤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매출 대비 몇 퍼센트인지를 함께 남겨 두면 규모가 달라져도 같은 잣대로 볼 수 있고, 업종 평균과 견주는 것도 그때 가능해집니다.
이번 달 이익이 어느 항에서 깎였는지는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주는 이유에서 따로 다룹니다. 원가가 매출보다 빨리 는 달이 화면에서 어떻게 갈리는지는 가상회사 체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공 범위는 이용범위와 요금에서 확인하고, 우리 회사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는 상담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