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

월별 손익은 증빙이 다 모이는 시점에 확정됩니다

월결산이 늦어지는 이유는 계산이 아니라 자료입니다. 무엇이 갖춰져야 그 달 손익이 확정되는지, 가마감과 확정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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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세무회계그룹 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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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결산이 늦는 이유는 계산이 오래 걸려서가 아닙니다. 자료가 늦게 도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며칠에 나옵니다」라고 약속하기 전에, 무엇이 갖춰져야 그 달이 닫히는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그 달이 닫히려면 갖춰져야 할 것

  • 매출: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 매출이 그 달 것으로 다 잡혔는가
  • 매입: 매입계산서와 영수증이 도착했는가 — 상대방이 늦게 발행하면 우리가 늦어진다
  • 급여: 그 달 귀속 급여대장이 확정됐는가(4대보험은 다음 달에 나간다)
  • 카드: 그 달 승인분이 전표로 옮겨졌는가
  • 결산정리: 감가상각·미지급비용·선급비용처럼 달마다 나눠 담아야 하는 항목

이 가운데 회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앞의 셋이고, 매입은 상대방 사정입니다. 월결산이 매달 같은 날 나오지 않는다면 대개 여기서 막힙니다.

가마감과 확정을 갈라 쓰면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전부 모일 때까지 기다리면 대표는 20일이 넘어서야 지난달 숫자를 봅니다. 그때는 이미 이번 달이 절반 지나 손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두 번 봅니다.

  1. 1가마감 — 도착한 자료까지로 먼저 손익을 만들고, 아직 안 온 항목을 이름으로 밝힙니다.
  2. 2확정 — 남은 증빙이 들어오면 그 항목만 채우고 숫자를 굳힙니다.

중요한 것은 가마감을 「대충 본 숫자」로 취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 빠졌는지 적혀 있으면 대표는 그 범위 안에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빠진 항목을 밝히지 않으면, 나중에 숫자가 바뀌었을 때 표 전체를 못 믿게 됩니다.

마감이 빨라지는 것은 습관에서 옵니다

매입 증빙을 월중에 나눠 보내기, 법인카드를 개인카드보다 우선 쓰기, 급여대장을 지급일에 맞춰 확정하기 — 이 셋만 지켜져도 마감일은 며칠 앞당겨집니다. 반대로 한 달치를 월말에 한 번에 넘기면 아무리 서둘러도 그다음 주가 됩니다.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는 월별 손익보고에는 숫자와 그 이유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에서 따로 다룹니다. 제공 범위는 이용범위와 요금에서 확인하고, 우리 회사 마감 일정은 상담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