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 자금계획은 주 단위로 끊어야 부족한 주가 보입니다
월 단위 자금표는 달 안에서 자금이 마르는 주를 감춥니다. 13주를 주 단위로 세우는 방법과 매주 한 칸씩 밀며 굴리는 운영 방식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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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세무회계그룹 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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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단위 자금표에서 「이번 달은 여유 있음」으로 나와도 25일에 잔액이 바닥나는 회사가 있습니다. 입금은 월말에 몰리고 급여는 25일에 나가기 때문입니다. 달을 주로 끊는 순간 그 칸이 눈에 보입니다.
왜 하필 13주인가
13주는 한 분기입니다. 그보다 짧으면 다음 분기의 세금·상여를 못 담고, 그보다 길면 뒤쪽 숫자가 대부분 추정이라 표를 믿기 어려워집니다. 확실한 것과 손쓸 수 있는 것이 함께 들어오는 길이가 대략 한 분기입니다.
한 주에 담는 것
- 주초 잔액 — 지난주 주말 잔액이 그대로 넘어옵니다
- 입금 — 확정된 것과 예상되는 것을 갈라 적습니다
- 출금 — 급여·4대보험·세금·카드대금·차입 상환처럼 날짜가 정해진 것 먼저
- 주말 잔액 — 다음 주의 주초 잔액이 됩니다
이 네 줄이 13번 반복되면 끝입니다. 어려운 것은 계산이 아니라 날짜를 정확히 놓는 것입니다. 급여가 25일이면 그 주에, 부가세가 25일이면 같은 주에 겹칩니다 — 월 단위 표에서는 보이지 않던 겹침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매주 한 칸씩 밀어 굴립니다
- 1이번 주가 끝나면 실제 잔액으로 그 주를 마감합니다.
- 2표를 한 칸 밀고 뒤에 새 주를 하나 붙입니다 — 언제나 13주가 유지됩니다.
- 3예상과 실제가 어긋난 칸은 원인을 적어 둡니다(입금 지연·예정에 없던 지출).
세 번째가 이 표를 쓸모 있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어긋난 이유가 쌓이면 우리 회사의 입금이 평균 며칠 늦는지가 숫자로 남고, 다음 예측이 그만큼 정확해집니다. 반대로 어긋남을 지우고 새로 쓰기만 하면 1년이 지나도 예측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완벽한 예측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13주 뒤 잔액을 원 단위로 맞히는 것은 불가능하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마이너스가 나는 주가 있는지, 있다면 몇 주 뒤인지입니다. 그 한 가지만 매주 같은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표는 제 몫을 다한 것입니다.
오늘 쓸 수 있는 돈을 세는 법은 회사 자금관리의 출발점에, 달 단위로 먼저 훑는 법은 법인세 중간예납처럼 금액이 큰 한 건은 어느 주에 놓이느냐로 그 분기의 자금이 갈립니다. 한 달 단위로 세우는 법은 다음 달 필요한 현금 세는 법에 있습니다.
모두 CFO는 이 표를 채우는 재료 — 은행 실잔액과 실입출금, 예정된 세금과 납부일, 차입금 상환 내역 — 를 매달 같은 자리에 모아 둡니다. 제공 범위는 이용범위와 요금에서 확인하고, 우리 회사에 주 단위 표가 필요한지는 상담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